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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Y & 콜스...미국증시 S&P500 이끌었다
COTY & 콜스...미국증시 S&P500 이끌었다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0.06.30 0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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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부분적 재개장.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뉴욕증권거래소 부분적 재개장.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29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3053.26으로 1.47%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플로리다 지역 코로나 확산세 주춤, 미국 5월 펜딩주틱판매 호조, 보잉 737 맥스기 면허갱신 및 재운항 등의 호재가 이날 S&P500 지수에도 훈풍을 가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보잉(+14.40%)과 화장품업체 COTY(+13.40%) 백화점체인 콜스(+10.18%) 등이 뛰면서 S&P500 상승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우스웨스트 에어(+9.64%) 알래스카 에어(+7.61%) 등 항공주들도 급등했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8.38%) 로얄 캐리비언(+8.38%) 등 크루즈 관련주들이 껑충 오른 것도 눈길을 끌었다고 진단했다.

반면 노블에너지(-5.05%) TECHNIPFMC PLC(-3.41%) TAKE-TWO INTERACTIVE(-2.40%) 등은 S&P500 지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CNBC는 설명했다.

플로리다 지역 코로나 확산세가 둔화된 가운데 주요 항공주 및 크루즈 관련주가 껑충 오른 것이 눈길을 끌었다. 보잉 737 맥스기 재운항 속에 일부 항공주가 뛴 것도 주목받았다. 플로리다 코로나 확산세 둔화 및 경제지표 호전 속에 소비관련주들이 상승한 것도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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