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뉴욕 브루클린 매장. /사진=AP, 뉴시스.
애플 뉴욕 브루클린 매장.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1일(미국시간) 장중(한국시각 2일 새벽 4시 02분 기준) 뉴욕증시에서 애플의 주가가 365.04 달러로 고작 0.07% 오르는 등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애플은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코로나 위험지역에서 30개 이상의 점포를 다시 폐쇄했다"면서 "최근 몇주 동안 77개의 애플 점포가 다시 폐쇄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장중 애플의 주가가 주춤거렸다고 CNBC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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