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품귀로 시작된 공적마스크 판매가 오는 11일 종료된다. 식약처는 종료에 앞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중복구매 확인이나 수량 제한 없이 공적마스크를 살 수 있도록 했다.

8일 서울 시내 약국에 공적마스크 종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