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퀘어 빌보드광고판에 초대형 위안부 광고가 올려졌다고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ph.com)가 3일 전했다. 가수 김장훈과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의기투합한 이번 광고는 크기가 가로, 세로 15미터이고 12월말까지 3개월간 지속될 예정이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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