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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 고조, 美 코로나 재확산...국제 금값 & 국제 유가 '관망'
미-중 갈등 고조, 美 코로나 재확산...국제 금값 & 국제 유가 '관망'
  • 이미애 기자
  • 승인 2020.07.15 0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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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 정리 모습. /사진=뉴시스.
골드바 정리 모습.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14일(미국시간) 국제 금값은 소폭 하락하며 관망 흐름을 보였다. 장중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하며 관망 흐름을  보였다. 미-중 관계 악화, 미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에 이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19분 기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국제 금값은 온스당 1811.40 달러로  0.15% 하락했다. 같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 가격은 배럴당 40.21 달러로 0.27% 상승했다. 같은 시각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사고 팔린 북해산 브렌트유 9월물 가격은 배럴당 42.79 달러로 0.16% 올랐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뉴욕시장에선 미-중 갈등 재부각, 은행 실적 전망 불확실 등의 불안요인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이어 "캘리포니아, 텍사스, 조지아 등 미국 코로나19 우려 지역들에서는 병원 입원환자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금값과 유가가 관망세 속에 소폭씩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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