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30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섹터의 주가가 급등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147.55로 1.96%나 상승했다.
주요 종목 중에선 퀄컴(+15.22%)과 AMD(+2.77%) 등 실적호전주들이 반도체주 상승을 이끌었다.
다른 반도체 종목 중에선 마이크론(+0.69%) 브로드컴(+1.05%) 엔비디아(+1.42%) 웨스턴디지털(+0.80%) 자일링스(+3.76%) 등의 주가가 올랐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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