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은행 제공
사진=우리은행 제공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우리은행은 11일 "광복 75주년을 맞아 전날 후원금 1억원을 광복회에 전달했다"면서 "전달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김원웅 광복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어 "광복 75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및 유족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면서 "이에 김원웅 광복회장도 독립운동가 후손의 복지증진을 위해 후원금을 마련해 준 우리은행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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