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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호-악재 혼재...유로 및 파운드 '절상' vs 엔화환율 '소폭 상승'
美 호-악재 혼재...유로 및 파운드 '절상' vs 엔화환율 '소폭 상승'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0.08.14 0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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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사진=최미림 기자.
유로화. /사진=최미림 기자.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13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 대비 유로 및 파운드의 가치가 절상됐다.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는 소폭 하락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30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803 달러로 0.16% 상승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054 달러로 0.15% 절상됐다. 

반면 엔-달러 환율은 106.96엔으로 0.05%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이 높아졌다는 것은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하됐다는 의미다. 

CNBC는 "이날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93.29로 0.16% 하락했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미국 신규부양 논의 교착 상태 ▲지난주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모처럼 100만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주간 실업지표가 개선된 점(96만3000명으로 전주 대비 22만 8000명 감소) 등이 이날 시장에서 주목받았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호재-악재가 혼재되어 나타난 가운데 유럽쪽 통화들의 가치가 미국달러 대비 강세흐름을 보였다.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감소 속에 안전통화를 대표하는 엔화의 가치는 약보합으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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