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18일(미국시간) 장중(한국시각 19일 새벽 3시 46분 기준) 뉴욕증시에서 오라클의 주가가 55.02 달러로 1.91%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오라클이 틱톡 인수전에 가세한 가운데 이날 장중 오라클의 주가가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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