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원 신한금융플러스 대표. /사진=신한생명 제공.
이성원 신한금융플러스 대표. /사진=신한생명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신한생명은 19일 "판매전문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를 공식 출범시켰다"면서 "소비자보호중심의 차별화된 영업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행명은 "신한금융플러스는 이날 공식적인 영업을 시작했다"면서 "생명보험사 상품뿐만 아니라 손해보험사와의 제휴를 통해 그들 상품도 판매하는 등 업무를 다각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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