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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지표 껑충...달러-위안화 환율 17개월래 최저
中 경제지표 껑충...달러-위안화 환율 17개월래 최저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0.09.16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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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와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중국 위안화와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15일(미국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는 "미국달러 대비 위안화가치 강세가 주목받았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이날 장중(한국시각 16일 새벽 3시48분) 멘트를 통해 "미국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 강세가 두드러졌다"면서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6.7801 위안으로 0.41%나 하락했다"고 전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낮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 절상을 의미한다.

이 방송은 "중국 위안화 대비 달러가치는 거의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면서 "중국의 8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해 5개월 연속 확장세를 보이고 중국 8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0.5% 늘어나는 등 중국 경제지표 호전 속에 이 같은 흐름이 전개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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