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15일(미국시간) 장중(한국시각 16일 새벽 4시 12분 기준) 뉴욕증시에서 오라클의 주가가 61.05 달러로 2.67%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전했다.

이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 측이 틱톡과 오라클 파트너 관계 딜에 대해 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