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금융투자 제공
사진=하나금융투자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5일 "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과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V2'의 누적 판매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면서 "고액자산가 및 초저금리 상황에서 새 투자처가 필요한 사람들의 가입증가가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은 지난 3월26일 선보인 하나금융투자의 대표 상품이다. 또한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은 삼성전자와 3대 금융지주에 분산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하나금융투자 측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투자종목을 확대한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V2'를 지난달 10일 추가 출시했다"면서 "▲펀더멘탈 분석과 퀀트 분석을 복합적으로 활용하고 ▲적극적인 리밸런싱으로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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