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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뛰자 vs 공포지수는 '수직하락'
뉴욕증시 뛰자 vs 공포지수는 '수직하락'
  • 최미림 기자
  • 승인 2020.09.2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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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내부.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뉴욕증권거래소 내부.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25일(미국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공포지수를 나타내는 CBOE VOLATILITY INDEX는 26.24로 7.96%나 낮아졌다.

공포지수는 이틀 전 증시불안 고조 속에 7.89%나 치솟은 뒤 전날 0.14% 반락했고 이날은 낙폭이 더욱 커지며 수직하락 했다. 

CNBC는 "이날엔 미국증시에서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1.60%)를 비롯한 3대 지수가 모두 껑충 뛰고 경기흐름에 민감한 다우 운송지수(+1.37%)와 그 외 DJ UTILITIES(+1.53%) 등이 급등하면서 증시 공포 분위기도 크게 완화됐다"면서 "이런 가운데 공포지수가 확 떨어졌다"고 전했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대선 불안, 미-중 갈등 지속, 경기부양 갈등 지속 등의 여파로 증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공포지수도 자주 들쭉날쭉 흐름을 보여 투자자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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