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삼립 제공
사진=SPC삼립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SPC삼립은 16일 "호빵 찜기 모양의 미니 찜기 '호찜이'를 시즌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빵 출시 50주년을 맞아 출시한 한정판 굿즈로 겨울철 편의점 앞에 놓인 호빵 찜기를 형상화한 1인용 찜기"라고 전했다.

또한 "찜기 하단 물통에 물 50ml를 넣고 채반 위에 호빵을 올려 전자레인지에 1분간 데우면 된다"면서 "만두, 야채 등도 데울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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