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국내 최초로 태어난 아기 판다 '푸바오'가, 4일 경기 용인시 동물원에서 공개되고 있다. 생후 100일을 맞은 푸바오는 태어날 당시보다 약 3.6배 성장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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