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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효과"...미국증시 반도체 섹터 '껑충'
"옐런 효과"...미국증시 반도체 섹터 '껑충'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0.11.24 0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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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램리서치(Lam Research) 홈페이지 캡처.
사진=램리서치(Lam Research) 홈페이지 캡처.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3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경기흐름에 민감한 반도체 섹터가 껑충 뛰었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반도체 관련주 흐름을 반영하는 VANECK VECTORS SEMI(반도체 ETF)는 203.06으로 1.54% 상승했다.        

이날 주요 반도체 종목 중에선 ISHARES PHLX SEMI(+1.42%) 램리서치(+3.48%) 자일링스(+0.69%) 등의 주가가 모두 올랐다. 

CNBC는 "▲바이든 미국 대선 당선자가 재무장관에 재닛 옐런 전 연준 의장을 낙점하면서 미국 경기회복 추진 기대감이 커진 점 ▲이날 발표된 미국의 11월 마킷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56.7로 74개월래 최고치, 11월 서비스업 PMI가 57.7로 68개월래 최고치를 각각 기록한 점 ▲이날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에서 평균 70%, 최고 90%의 면역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한 점 등이 미국증시를 견인했다"면서 "이런 가운데 반도체 섹터도 활짝 웃었다"고 전했다.

특히 옐런 재무장관 낙점자는 "미국 경기회복을 위해 추가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한 가운데 반도체 섹터의 주가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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