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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등판"...에너지주 무더기 급등하며 미국증시 S&P500 견인
"옐런 등판"...에너지주 무더기 급등하며 미국증시 S&P500 견인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0.11.24 0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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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노르코에 위치한 정유 공장. /사진=AP, 뉴시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노르코에 위치한 정유 공장.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3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가 3577.59로 0.56%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S&P500 지수는 장중 한때 하락흐름을 보이는 등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으나 장 막판 바이든 미국 대선 당선자가 재닛 옐런 전 연준 의장을 재무장관에 낙점하고 옐런도 미국 경기회복을 위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힌 가운데 막판에 힘을 냈다"고 전했다. 

특히 옐런발 경기부양 기대감 속에 이날 미국증시 마감 1분후 기준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 내년 1월물 가격이 배럴당 42.90 달러로 1.13% 상승하고 이 영향으로 S&P 에너지 섹터의 주가가 무려 7.09%나 치솟은 것이 주목받았다고 CNBC는 강조했다.

이 방송은 "옥시덴탈 페트롤(+16.83%) 아파치(+12.41%) 다이아몬드백 에너지(+11.67%) 발레로 에너지(+10.37%) 마라톤 오일(+10.18%) 데본 에너지(+10.03%) 할리버튼(+8.93%) NATL OILWELL(+7.88%) 등 에너지 관련주들이 무더기 급등하면서 S&P500 지수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반면 애플(-2.97%) 넷플릭스(-2.38%) 등은 하락하며 S&P500 지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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