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시내 애플스토어. /사진=AP, 뉴시스.
미국 뉴욕 시내 애플스토어.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1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16일 새벽 5시 52분 기준) 미국증시에서 애플의 주가가 127.62 달러로 4.80%나 올라 눈길을 끌었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전했다. 

이 방송은 "내년 초 애플이 아이폰 생산량을 30%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이런 가운데 이날 장중 애플의 주가가 급등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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