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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장중...달러 '소폭 절상' vs 엔화환율 '상승'
뉴욕 장중...달러 '소폭 절상' vs 엔화환율 '상승'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1.07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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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사진=뉴시스
일본 엔화.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6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장중 미국달러 대비 엔화환율이 상승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2시 29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2304 다러로 0.05% 상승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604 달러로 0.17%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03.16엔으로 0.43%나 올랐다. 엔-달러 환율이 높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하됐다는 의미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장중(한국시각 7일 새벽 4시 15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89.52로 0.10%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조지아주 상원 결선 투표 결과와 관련해, 민주당 2명의 승리를 장담했다. 민주당이 상원까지 장악하면 증세-규제강화 우려가 존재하나 부양책 추진 등에선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지난번 통화정책회의에서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을 공개했다 Fed는 "코로나 재확산이 경제와 국민생활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Fed는 "코로나 재확산은 경제 위축 리스크를 더해준다"면서 "다만 백신은 경제 위축 리스크를 완화시켜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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