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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환율...유로, 파운드 '절하' & 엔화환율 '급등'
뉴욕 환율...유로, 파운드 '절하' & 엔화환율 '급등'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1.08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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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운드와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영국 파운드와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7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유로, 파운드, 엔화 등 주요 상대국 통화들의 가치가 미국달러 대비 동반 하락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11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2266 달러로 0.49% 떨어졌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569 달러로 0.29% 절하됐다. 엔-달러 환율은 103.87 엔으로 0.81%나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이 높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하됐다는 의미다. 

로이터는 "미국 상하원이 바이든의 미국 대통령 당선을 공식확인하면서 미국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전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미국의 지난주 주간 실업보험청구 건수가 78만7000건으로 전주 대비 3000건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 전망치(81만5000건)를 크게 밑도는 양호한 수치다. 이런 가운데 달러 대비 유로, 파운드, 엔화 등의 가치가 모두 절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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