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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반도체 섹터 '폭등'...나스닥 사상 첫 1만3000 '돌파'
미국증시 반도체 섹터 '폭등'...나스닥 사상 첫 1만3000 '돌파'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1.08 0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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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램리서치(Lam Research) 홈페이지 캡처.
사진=램리서치(Lam Research) 홈페이지 캡처.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7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섹터가 크게 치솟았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반도체 관련주 흐름을 반영하는 VANECK VECTORS SEMI(반도체 ETF)는 231.17로 4.13%나 솟구쳤다. 미국 의회가 바이든의 대통령 당선을 공식 확인하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됐다. 미국 민주당은 대통령 당선 확정, 상-하원 장악 등 트리플 크라운 실현으로 강한 부양책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것이 경기민감 섹터인 반도체 섹터에도 훈풍을 가했다.         

이날 주요 반도체 종목 중에선 ISHARES PHLX SEMI(+3.77%) 램리서치(+3.62%) 자일링스(+6.01%) 등의 주가가 모두 급등했다. 다른 반도체 종목 중에선 엔비디아(+5.78%) AMD(+5.35%) 등의 주가가 뛰었다.

반도체 섹터 폭등 속에 이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만3067.48로 2.56%나 치솟으며 사상 최초로 1만3000선을 뛰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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