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1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13일 새벽 4시 26분 기준) 뉴욕증시에서 제너럴모터스(GM)의 주가가 47.65 달러로 5.87%나 올라 눈길을 끌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GM이 순수 전기로 움직이는 밴을 공개했다"면서 "이런 가운데 이 회사의 주가가 장중 껑충 올랐다"고 전했다.
GM이 전기차 밴을 페덱스에 공급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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