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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금리 '주춤'...달러 '급락' vs 유로 '급등', 파운드 '폭등', 엔화환율 '급락'
美 10년물 금리 '주춤'...달러 '급락' vs 유로 '급등', 파운드 '폭등', 엔화환율 '급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1.13 0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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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운드와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영국 파운드와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12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의 가치가 주요 상대국 통화 대비 급락했다. 10년물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장중 주춤해진 가운데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15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2202 달러로 0.42%나 상승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660 달러로 1.05%나 치솟았다. 엔-달러 환율은 103.78엔으로 0.46%나 떨어졌다. 엔-달러 환율이 낮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상됐다는 의미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장중(한국시각 13일 새벽 5시 4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90.08로 0.43%나 하락하며 달러가치가 급락했다"면서 "이날 장중 1.15%까지 치솟았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이 시각 현재 1.139%로 전일같은 시각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둔화된 가운데 달러가치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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