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보생명 제공
사진=교보생명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교보생명은 13일 "미얀마 보건체육부(MOHS)에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5000명 분량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윤송철 교보생명 양곤주재사무소장은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면서 "미얀마의 코로나19 진단 능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