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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표 불안 해소엔 역부족...원화환율 상승, 엔화환율·국제유가 하락
중국 지표 불안 해소엔 역부족...원화환율 상승, 엔화환율·국제유가 하락
  • 장경순 기자
  • 승인 2021.01.18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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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전주말 미국시장의 투자 불안이 아시아시장으로 이어지면서 원화환율이 1100원을 넘었다.

미국달러 대비 원화환율은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103.9 원에 마감됐다. 전주말보다 4.5원(0.41%) 올랐다.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5%로 6.1% 예상을 넘으면서 투자불안을 일부 상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지원 정책이 의회의 공화당 반대를 잘 통과할 수 있을 것이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으며 오는 20일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 때 폭동 발생 가능성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화환율은 오후 4시26분(한국시간) 현재 103.74 엔으로 전주말 뉴욕시장 마감 때보다 0.11% 내려갔다.

100엔 대비 원엔환율은 1064.10 원으로 외국환중개기관이 이날 오전 고시한 1057.35 원보다 높아졌다.

달러 대비 위안환율은 6.4859 위안으로 0.08% 상승했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2078 달러로 0.03% 내려갔고 파운드가치는 1.3561 달러로 0.21% 절하됐다.

국제유가는 경제활동 제한조치가 늘어난 영향으로 하락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3월물은 배럴당 54.84 달러로 0.47% 내려갔고 미국산 원유 2월물은 52.16 달러로 0.3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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