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미약품 제공
사진=한미약품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한미약품은 20일 "전날 서브원과 'HANMI COVID-19 Quick TEST'(신속항원진단키트) 독점 유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협약에 따라 최근 출시한 이 제품을 서브원에 독점 공급한다. 서브원은 정부의 항원진단키트 사용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이 키트를 일반 기업들에 독점 판매한다. 한미약품은 의료기관들에도 이 키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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