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스닥(Nasdaq) 홈페이지 캡처.
사진=나스닥(Nasdaq) 홈페이지 캡처.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2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21일 새벽 5시 30분 기준, 미국증시 마감 30분 전) 다우존스(+0.84%) 나스닥(+2.10%) S&P500(+1.49%) 등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껑충 올랐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 시각 현재 미국 바이든 새 대통령은 취임식을 마치고 백악관으로 향하고 있다"며 "바이든 새 정부 출범 훈풍 속에 나스닥과 S&P500은 이 시각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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