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 제공
사진=이랜드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이랜드의 스파오는 22일 "온·오프라인에서 '스파오 아우터 페스티벌'을 연다"면서 "새해 출시된 신제품 포함 약 240종을 한데 모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신상 자켓 '이지퀼팅' 을 비롯해 양면으로 착용 가능한 리버서블 웜업, 다양한 코트와 재킷 등의 라인업으로 구성했다"면서 "올해 첫 프로모션인 만큼 다양한 할인행사와 경품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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