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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금리동결...달러 '급절상' vs 유로, 파운드 '절하' · 엔화환율 '껑충'
FOMC 금리동결...달러 '급절상' vs 유로, 파운드 '절하' · 엔화환율 '껑충'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1.28 0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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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사진=뉴시스
일본 엔화.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7일(미국시간) 장중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가치가 껑충 뛰고 유로, 파운드, 엔화 등 주요 상대국 통화들의 가치는 달러 대비 절하됐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2시 45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2115 달러로 0.37% 하락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712 달러로 0.17% 절하됐다. 엔-달러 환율은 104.07엔으로 0.43%나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이 높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하됐다는 의미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장중(한국시각 28일 새벽 4시 36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90.60으로 0.48%나 상승했다고 전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코로나 여파로 대부분 섹터의 경제가 약화되고 있다면서도 금리를 동결하는 등 크게 달라진 정책은 내놓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미국달러가치는 장중 치솟고 상대 통화들의 가치는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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