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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율...달러가치 상승 멈췄다
뉴욕환율...달러가치 상승 멈췄다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2.04 0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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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3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이번주 들어 미국달러가치가 처음 하락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9분 전 기준(한국시각 4일 새벽 5시 51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203 달러로 0.10% 하락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633 달러로 0.23% 떨어졌다. 엔-달러 환율은 105.02엔으로 0.05%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1.14로 0.07% 하락했다. 달러인덱스는 이틀전 0.5% 수준, 전날 0.15% 수준 상승했다가 이날 상승세가 멈췄다.

미국 새 부양책 규모가 어떻게 결정될 것인지가 주목받고 있다. 유럽에서는 이날 발표된 1월 합성 PMI(구매관리자지수)와 서비스업 PMI가 전월 대비 추락하며 경기침체 우려를 키웠다. 미국에선는 1월 민간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주요국 통화들의 가치가 소폭씩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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