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애플의 주가가 137.39 달러로 2.58%나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애플과 한국의 현대-기아차 간 애플카 관련 협상 이슈가 부각된 가운데 이날 애플 주가가 껑충 뛰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그러나 "애플과 현대차 측은 이같은 협상 여부에 대해 코멘트를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최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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