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울산 중구 태화동 태화교회 인근 태화강대공원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어버이날 기념 서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쌍산은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마음이 성공의 지름길이다'라는 글귀를 길이 20m, 폭 1.6m 광목천에 쓰는 예술을 선보였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press@choic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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