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울산 중구 태화동 태화교회 인근 태화강대공원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어버이날 기념 서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쌍산은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마음이 성공의 지름길이다'라는 글귀를 길이 20m, 폭 1.6m 광목천에 쓰는 예술을 선보였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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