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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 고용 부진...유로 & 파운드 가치 '껑충', 엔화환율 '하락'
美 주간 고용 부진...유로 & 파운드 가치 '껑충', 엔화환율 '하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2.19 0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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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사진=최미림 기자.
유로화. /사진=최미림 기자.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18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 대비 유로, 파운드, 엔화의 가치가 모두 절상됐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4시 3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2091 달러로 0.44% 상승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975 달러로 0.85%나 절상됐다. 엔-달러 환율은 105.65엔으로 0.21%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이 낮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상됐다는 의미다.

CNBC는 "이날 발표된 미국 주간 고용지표 악화가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미국 실업보험청구자 수가 86만1000명(계절조정치)으로 전주 대비 1만3000명이나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주요 통화들의 가치가 달러 대비 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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