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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비트코인 경고...국제 금값 '껑충' vs 비트코인 '급락', 뉴욕증시 '출렁', 달러가치 '하락'
옐런, 비트코인 경고...국제 금값 '껑충' vs 비트코인 '급락', 뉴욕증시 '출렁', 달러가치 '하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2.23 0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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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사진=AP, 뉴시스.
재닛 옐런.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2일(미국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23일 새벽 5시 56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BITCOIN/USD COIN METRICS)은 5만3987.27 달러로 6.82%나 하락한 채로 움직였다. 

이 방송은 "이날 뉴욕증시에선 다우존스(+0.09%) S&P500(-0.77%) 나스닥(-2.46%) 러셀2000(-0.69%) 등 4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면서 "다우존스 지수를 제외한 다른 지수는 모두 하락했고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크게 추락하며 요동쳤다"고 강조했다.

이 방송은 "이날 미국증시 마감 6분 후 기준 뉴욕외환시장에선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90.12로 0.27% 하락했다"면서 "달러가치가 약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이날 미국증시 마감 무렵 뉴욕상품거래소에선 4월물 국제 금값이 온스당 1807.9 달러로 1.72%나 치솟았다"면서 "이날엔 금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이 방송에 따르면 나스닥 급락 등 뉴욕증시 전반적 흐름의 열기가 식었다. 위험자산인 미국증시가 출렁거린 가운데 안전자산의 상징인 금값이 급등했다. 달러가치가 떨어진 가운데 달러의 단기대체재인 금값이 뛰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한 가운데 금값이 치솟았다. 특히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비트코인에 대해 "극히 비효율적인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CNBC가 전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장중 추락하고 금값은 껑충 올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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