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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대실적'에도...BTS 소속 빅히트, '장중 주가 약세'
지난해 '최대실적'에도...BTS 소속 빅히트, '장중 주가 약세'
  • 이영란 기자
  • 승인 2021.02.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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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올해 중국 등 추가진출 추진"...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4일 증시에서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 주가가 장중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 흐름은 등락을 반복하는 등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빅히트 주가는 오전 11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1.53% 하락한 22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963억원과 142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6%, 44% 늘어났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3123억원, 영업이익 5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6.9%, 122.3% 증가했다.

증권사 진단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이선화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콘서트 매출이 없었지만 콘서트를 제외한 전 부문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회사 측이 성장의 3대 엔진으로 ▲아티스트 중심의 레이블 ▲IP(지적재산권)를 바탕으로 한 솔루션 ▲플랫폼 유통 등을 제시했다"면서 "현재 미국과 일본에서 사업 중이며 중국 등에도 추가 진출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0.44% 상승한 3083.69를 기록 중이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히 "테마주는 상황에 따라 급변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신중한 투자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테마주에 투자할 때도 관련 기업 실적 등을 꼼꼼히 따지며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게 초이스경제의 일관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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