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에서 열린 '에비뉴엘 워치&쥬얼리 컬렉션'에서 바쉐론 콘스탄틴의 코인워치 '메티에 다르'를 선보이고 있다. 
 
메티에 다르는 1904년도에 발행된 미국의 금화로 만든 시계로, 금화로 된 뚜껑을 열면 세계에서 가장 얇은(1.64mm) 무브먼트에 아름다운 스켈레톤이 조각되어 있는 정교한 시계가 나타난다. 현재 국내에는 1개만 들어와 있으며 가격은 8,790만원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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