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그룹
사진=SPC그룹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릴리아'와 아시안 누들 & 라이스 전문점 '스트릿'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새 매장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SPC그룹에 따르면 라그릴리아와 스트릿은 이곳에 복합 매장 형태로 오픈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국내 대표 맛집 브랜드들이 입점, 경쟁하는 더현대 서울에서 차별화된 메뉴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새로운 음식문화를 선도하고,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꾸준히 매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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