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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환율...달러 '절상' vs 유로, 파운드 '절하' · 엔화환율 '상승'
뉴욕 환율...달러 '절상' vs 유로, 파운드 '절하' · 엔화환율 '상승'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3.02 0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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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1일(미국시간) 장중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 대비 유로, 파운드, 엔화의 가치가 절하됐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40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2046 달러로 0.24% 하락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922 달러로 0.08% 절하됐다. 엔-달러 환율은 106.81 엔으로 0.23%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이 높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하됐다는 의미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장중(한국시각  2일 새벽 5시 52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91.06으로 0.21% 상승했다고 밝혔다.

CNBC는 이날 장중(한국시각 2일 새벽 5시 47분 기준)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1.444%로 직전 거래일 같은 시각의 1.456% 보다 낮아졌다고 전했다. 

CNBC는 "이날 미국에서는 코로나 백신 기대감 확대,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 등이 뉴욕 월가에 주된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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