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대표. /사진=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 /사진=LG유플러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가 한국전파진흥협회 1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30일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에 따르면 이날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황현식 신임 회장은 취임일성으로 "전파방송통신업계와 정부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면서 "아울러 회원사 상호 간 동반성장의 기반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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