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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금리 하락...달러가치 '급락' vs 유로 및 파운드 '급절상', 엔화환율 '급락'
美 10년물 금리 하락...달러가치 '급락' vs 유로 및 파운드 '급절상', 엔화환율 '급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4.06 0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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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사진=최미림 기자.
유로화. /사진=최미림 기자.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5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의 가치가 급락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6일 새벽 4시 52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808 달러로 0.39% 절상됐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904 달러로 0.54%나 절상됐다. 엔-달러 환율은 110.20 엔으로 0.46%나 떨어졌다. 엔-달러 환율이 낮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상됐다는 의미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2.61로 0.44%나 하락하며 달러가치가 급락했다.

CNBC는 이날 장중(한국시각  6일 새벽 4시 49분 기준)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1.718%로 직전 거래일의 1.723% 대비 낮아진 가운데 달러가치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3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강력 호전에도 불구하고 미국 달러가치가 하락했다"면서 "미국의 강력한 인프라투자 대책 및 법인 세금 인상 등과 맞물려 달러가치가 움직인 것도 눈길을 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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