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
사진=이랜드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이랜드리테일의 이랜드몰은 "오는 22일 단 하루 '4월 이득데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랜드몰에 따르면 이번 4월 이득데이는 선착순 한정 특가상품과 할인 쿠폰을 매 시간마다 선보이는 이득타임과 주요 브랜드 상품을 최대 92%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이득딜로 구성된다.

이득타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 시간마다 진행한다. 치킨 세트, 버버리 버킷 파우치백, 베이커리 및 편의점 상품권 등을 선착순 고객에게 반값에 제공한다. 킴스클럽, 이랜드 아동브랜드, 미쏘, 모던하우스, 로엠 등 주요 브랜드의 반값 할인쿠폰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이득딜 이벤트를 통해서는 닌텐도 스위치 ,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 등을 어린이날 선물용으로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메종키츠네, 아미, 크록스, 슈펜, 후아유, 애니바디 등 여러 브랜드 상품을 최대 92%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상품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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