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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1일차...美 국채금리 급등, 달러가치 '소폭 절상', 엔화환율 '급등'
FOMC 1일차...美 국채금리 급등, 달러가치 '소폭 절상', 엔화환율 '급등'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4.28 0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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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환전소 앞. /사진=뉴시스.
서울 시내 환전소 앞.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7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의 가치가 소폭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2분전 기준(한국시각 28일 새벽 4시 58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2089 달러로 0.05% 상승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906 달러로 0.07% 상승했다. 반면 엔-달러 환율은 108.74 엔으로 0.61%나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이 높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하됐다는 의미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0.89로 0.09% 상승했다.

이 방송은 "이날 이틀간의 일정으로 FOMC(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통화정책 방향이 주목받고 있다"면서 "특히 FOMC 위원들의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한 인식 여부가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이 방송은 "FOMC 회의 첫날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1.625%로 전일의 1.57% 대비 껑충 오른 가운데 달러가치가 소폭 절상됐다"고 덧붙였다. 다만 통화정책 회의 내용을 관망하며 달러인덱스, 달러 대비 유로가치, 달러 대비 파운드가치 변동폭은 소폭씩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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