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7회 칸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서 로레알 파리로부터 특별 초청을 받은 중국 배우 '공리(巩俐 | Gong Li)'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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