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생명
사진=신한생명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신한생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도시 숲 조성 환경 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지난 8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생명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신한생명 임직원과 설계사의 자발적인 급여 끝전 모으기를 통해 모금됐다. 이 기부금은 안양천 내 도시 숲 조성을 위해 나무 701그루를 심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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