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
사진=이랜드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이랜드리테일은 14일 "여름시즌을 맞아 '쇼핑 축제'인 '어메이징 위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어메이징 위크는 200여개의 패션 브랜드부터 여름 필수 계절 가전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최대 90%의 할인가로 제공한다. 유명 브랜드 최대 70% 할인에 더해 일자별 특가상품도 선보인다. 온라인 특가 프로모션도 기획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온 가족이 합리적으로 쇼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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