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중구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및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사전기획을 통해 해외 직소싱으로 물량을 50% 이상 늘려 준비했으며 시중가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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