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 '차 없는 거리' 시범운영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오전 11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대한문부터 정동교회 앞 원형 분수대 310m 구간을 '보행전용 거리'로 운영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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