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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3인방 주가도 껑충 뛰며 미국증시 S&P500에 훈풍
크루즈 3인방 주가도 껑충 뛰며 미국증시 S&P500에 훈풍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7.22 0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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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얄 캐리비언 크루즈 페이스북 캡처.
사진=로얄 캐리비언 크루즈 페이스북 캡처.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 주요 지수 중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4358.69로 0.82% 상승했다. 이 지수는 이틀전 1.59%나 하락했다가 전일(+1.52%)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틀 전엔 델타 변이 쇼크 속에 뉴욕증시가 급락했으나 전일과 이날엔 반발 매수, 델타 변이에 대한 우려 완화, 주요 기업 실적 호전 속에 S&P500 등 주요 지수가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날 주요 종목별 주가 흐름을 보면 CHIPOTLE MEXICAN(치폴레 멕시칸)의 주가가 1755.91 달러로 11.53%나 치솟으며 S&P500 상승을 맨 앞에서 이끌었다. 이 회사의 분기 매출이 코로나19 펜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할 정도로 강한 실적이 부각되면서 이 회사 주가가 급등했고 더불어 S&P500 지수도 상승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 완화 속에 노루웨이지안 크루즈 라인(+10.14%) 카니발(+9.44%) 로얄 캐리비안(+5.27%) 등 크루즈 3인방의 주가가 급등한 것도 S&P500 지수에 훈풍을 가했다.

이날 국제 유가 폭등 속에 옥시덴탈(+7.13%) 다이아몬드백에너지(+5.90%) 코노코필립스(+4.68%) 등 에너지 관련주들이 크게 오른 것도 S&P500 상승에 기여했다.

반면 넷플릭스의 주가는 실적 악화 여파로 3.28%나 하락하며 S&P500 지수 상승폭을 제한했다. SEAGATE(-3.38%) EVERSOURCE ENERGY(-2.51%) 등의 주가도 하락하며 S&P500 지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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