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아
사진=기아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기아는 22일 " 'The 2022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아에 따르면 The 2022 셀토스는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이다. 기아의 대표 소형 SUV다. 새 변경 모델에는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한다. 1열 USB 단자를 기본화하고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적용할 수 있었던 고객 선호 사양을 하위 트림까지 확대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2 셀토스는 강화된 상품성을 통해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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